작성자 이****(ip:)
작성일 2024-02-27
조회 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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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딱 용기 열었을때 그냥 여기다 디퓨저 스틱 꼽아놓고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
부드럽지만 느끼하지 않은 꽃집 향기가 은은하게 나는데 진짜 진짜 짜짜 찐찐 너무 마음에 들어요
마음 같아서는 온 몸에다가 한장씩 얹어놓고 살고 싶은데 소중한 패드니까 저녁마다 한장씩만… 쓰고 있어요,, 흑흑
오 캄 향기로 디퓨저 내주세요 대표님!!!!!!!!!!!
첨부파일 IMG_jbsue234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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